[멘트]
기쁜소식인천교회는 지난 15일 구역별로 마인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1구역부터 4구역은 주안 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마인드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인천교회 유병오 형제가 프레이밍이란 주제로 어떤 시점에서 보느냐에 따가 결과가 달라진다고 강연했습니다. 6구역 19구역 20구역은 작전 1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마인드강연이 열렸습니다. 이경숙 자매의 “행복한 마음의 훈련” 강연에 이어 공감토크 시간이 계속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지난번 강연이 너무 좋아서 또 오게 됐다며 매 강연이 감동이라며 계속해서 세미나가 열리길 희망했습니다. 복음의 길을 개척해 나아가는 인천교회 형제자매들의 아름다운 행보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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