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 목사 초청 광주·전남 연합예배

[아나운서]

118, 기쁜소식강진교회에서 박옥수 목사와 함께하는 광주, 전남지역 연합예배를 있었습니다, 전남지역 성도들을 박옥수 목사의 말씀을 들으며, 앞으로 이어질 복음의 일들 앞에 마음을 모았습니다.

 

[멘트]

118, 기쁜소식 강진교회에서 박옥수 목사와 함께 하는 광주, 전남 지역 연합예배가 있었습니다.

 

링컨하우스광주스쿨 재학생들이 축하공연을 했고, 기쁜소식강남교회 백민기 목사와 CLF에 참석한 아키프 아스케로브 러시아 연해주 침례교단 선교담당 목사가 각각 간증을 전했습니다. 이어 기쁜소식 강진교회 서기섭 목사가 행복했지만 행복하지 않았던 마음의 근본을 간증했습니다. 말씀 전 광주전남 엘림 합창단이 찬양을 드렸습니다.

 

이날 박옥수 목사는 요한복음 11장을 가지고 예수님의 생각과 자신의 생각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며, 성도들이 예수님의 말씀과 하나가 되어 말씀 안에서 아름답고 복된 삶을 살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연합예배에 참석한 광주전남지역 성도들은 앞으로 예수님의 말씀과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삶을 살고 싶은 소망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굿뉴스티비 박동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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