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카메룬 수양회

[멘트]

아프리카 카메룬에서 수양회가 있었습니다. 첫날 강사 한상덕 목사는 히브리서 912절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피로 영원히 이루어진 속죄에 대해 전했습니다. 특히 이번 수양회에는 150여명의 새로운 사람들이 참석해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다음날 펠리시아 호텔에서는 50여명의 현지 목회자들을 위한 크리스챤 리더스포럼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재 작년 한국 월드캠프에 참석했던 청소년부 장관이 강사 일행을 초청했고, 앞으로 카메룬 청소년부와 연관된 6개 부처에서 마인드교육을 실시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신년사 말씀처럼 새해부터 카메룬에서 일어나고 있는 복음의 소식이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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