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1월 24일, 케냐에 방문한 김기성 목사와 조지 키노티 케냐 경찰 부청장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조지 키노티 경찰 부청장은 지난해 업무를 위해 한국에 방문할 당시 기쁜소식 부천교회에 들러 김기성 목사를 만나 환대를 받았습니다. 당시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은 경찰 부청장은 케냐에 방문한 김기성 목사를 초대해 면담을 함께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경찰 부청장으로 승진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케냐에게 복음을 알리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 같다며, 경찰 대학교 학생들과 경찰들에게 마인드 교육을 실시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부청장은 김기성 목사와 복음 교제를 나누며 기뻐했고, 케냐를 위한 일에 함께 하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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