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4월 23일부터 이틀간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경계에 있는 바탐 섬에서 성경세미나와 기독교지도자모임이 열렸습니다.
기쁜소식 경주교회 김진곤 목사를 초청해 열린 세미나는 영원한 속죄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죄 사함에 대해 불분명 했던 참석자들은 구원을 확신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또한 24일에 열린 CLF에는 바탐섬 신학교 학장 및 교수 그리고 바탐섬 현지 목회자들이 참석했습니다. 김진곤 목사는 수고와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과 마음을 합했을 때 인도해 나가실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인도네시아 바탐섬에서 일어날 하나님의 역사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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