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회, 두 번째 지역 성경세미나 개최

[아나운서]

기쁜소식울산교회에서 지난 123지역 성경세미나에 이어 456지역에서도 성경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628일부터 이틀간 열린 울산교회 지역 성경세미나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멘트]

6월 28, 29일 울산시 남구청 앞 펠리체 컨벤션 웨딩홀에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주제로 두번째 지역집회가 있었습니다. 4-6지역에서 준비한 집회는 허인수 목사와 함께하는 행복한 성경 산책이었습니다.

 

말씀을 듣기전 기쁜소식 울산교회의 민들레 합창단이 아름다운 찬양을 해 주었으며 미국 마하나임 음악대학에 유학중인 학생들의 바이올린 연주도 참석하신 분들의 마음을 활짝 열게 하였습니다.

 

강사 허인수 목사는 죄사함이라는 큰 선물을 주신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성막을 통하여 전해 주셨습니다. 십계명은 반듯한 행위를 요구하는 괴로움이었고 사망이었으나 모세의 마음속에 있는 성막은 죄 씻음 받게 되는 예수님으로 영원한 속죄로 이어지는 복음이 전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지는 상담시간을 통해 풀리지 않던 마음과 복음교제를 통해 구원을 받으며 참석한 분들이 기뻐하였습니다.

 

울산의 유동인구가 많은 남구에서 가지는 펠리체 웨딩홀 집회를 하나님 기뻐하셔서 새로운 분들이 많이 초청 되어 참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울산에서 계속해서 하나님이 일하실 것을 소망합니다. 굿뉴스티비 이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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