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링컨하우스대구스쿨이 10주년을 기념하며 9월 29일 기념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우리들의 별’이라는 주제로 감동으로 가즉했던 현장 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멘트]

9월29일 토요일 오후2시 링컨하우스대구스쿨은 대구광역시 청소년수련원 대극장에서 '우리는 별입니다.'라는 주제로 개교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링컨스쿨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하여 IYF 대구경북자문위원이신 대구광역시서부교육청 최재운 전교육장, 영남이공대 김용현 입학처장, 영남대의대 이정철 교수가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이정철 교수는 교육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링컨스쿨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며 링컨스쿨1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선후배와 함께하는 링컨밴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학생부 대상을 수상한 강남교회 주일학교팀의 오프닝 공연으로 본 공연의 막이 올랐습니다.

세계 각 나라의 전통문화댄스와 영어뮤지컬, 아카펠라 등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졸업생과 재학생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공연에 이르기까지 다 함께 참여해 학교의 특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IYF대구경북 대표고문이자 링컨하우스대구스쿨 교목이신 김진성 대표고문은 마음의 교류를 주제로 서로 마음이 흐를 때 고립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수 있다는 축하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인터뷰) 이정철 교수 / 영남대의대

인터뷰) 정인옥 / 충주) 여학생 노하은 엄마

인터뷰) 강계월 / 울산시

앞으로 더욱 발전할 링컨하우스대구스쿨의 미래가 소망스럽습니다. 굿뉴스티비 송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