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 목사 신간 <레위기 제사 강해> 출간 기념회

[멘트]

1024SK핸드볼 경기장에서 박옥수 목사의 신간 저서인 <레위기 제사 강해> 시리즈의 출판 기념회 및 저자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출간 기념회는 기독교연합공보, 월드미션 신문 등 여러 기독교 신문에 광고 되었고, 성경세미나 및 CLF에 참석 중인 국내외 목회자들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박옥수 목사는 최근 발간한 <마음밭에 서서> 등의 마인드서적뿐 아니라,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을 필두로 수십 권의 신앙서적을 집필해 많은 독자들에게 신앙의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신간인 <레위기 제사 강해’>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4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물로, 일반 성도들이 어려워하는 구약시대 제사를 보다 쉽게 설명하면서, 제사법에 담긴 하나님의 섭리를 심층적으로 분석한 책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정확한 뜻을 발견하고 인간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필독서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윤정숙 / 기쁜소식김포교회

 

이번 출판 기념회에는 이수성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제리훈 대구 에티오피아 종교청장, 빨랴꼽 드미트리 러시아 오순절교회 대표, 그리고 마자부루 모이즈 아티바사이 콩고민주공화국 기독교연합 사무총장이 축사를 전했습니다. 특히 빨랴오 드미트리 비숍은 많은 사람들이 의미를 모른 채 그저 읽어 내려가던 레위기를 잘 풀어준 책이라며,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변화할 것이라고 축사했습니다.

 

인터뷰) 빨랴꼽 드미트리 목사 / 러시아 오순절교회 대표,

 

저자 박옥수 목사는 이 번에 낸 책을 통해 죄 사함 받는 사람이 많아지고, 어둠에서 벗어나 아름답고 복된 삶을 살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오늘날 정확한 죄 사함의 방법을 모르고 그저 율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이번 신간서적 <레위기 제사 강해>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참된 뜻을 전하고 올바른 성경 읽기의 기반이 되어줄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굿뉴스티비 장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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