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10월 30일부터 우간다를 방문 중인 한국 IYF 천안지부 회원들이 교도소에서 IYF마인드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에서 가장 큰 교도소 “막션베이 교도소” 와 우간다에 여자 교도소 “기고 교도소”를 방문 했으며 마인드 전문 강사 교육으로 이틀간 오전시간에 재소자들에게 마인드강연을 펼쳤습니다.
IYF 천안지부 회원들은 ‘멘토’ 란 주제로 마인드강연을 했고 “혼자 해결하는 것보다 참된 멘토를 만나 인도를 받는 삶이 밝은 삶을 살 수 있다.” 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번 우간다 교도소 마인드교육을 통해 재소자들이 자신의 생각에서 벗어나는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굿뉴스티비 김성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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