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3차 강릉 겨울캠프

[멘트]

483차 강릉겨울캠프 둘째 날에도 풍성한 말씀과 교제가 이어지고 복음도 전해 졌습니다.

 

기쁜소식양천교회 이헌목목사는 둘째 날 마태복음 25장 달란트 받은 자들의 비유를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복음 전도의 사명에 대해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목사는 다섯 달란트 남긴 종들의 이야기를 통해 최근 선교회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를 생생히 간증 하며, 거듭난 우리는 어느 곳에서든지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외쳤습니다.

 

인터뷰) 노시영 / 기쁜소식강남교회

 

새벽과 오전에 있는 복음반에서는 죄 사함의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복음 1반 강사 기쁜소식안산교회 장영철 목사는 어떻게 죄 사함이 이루어지는지, 그 시작부터 자세히 전했습니다. 이천 년 전에 예수님의 피로 그 죄가 다 씻어졌다는 사실. 성경이 분명하게 나타나 있는 그 소식들을 하나하나 찾아가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죄에 끌려 한평생 살 뻔 했던 참석자들은 새로운 삶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김영화 / 기쁜소식분당교회

 

성도들은 말씀과 교제에 젖는 동안 하나님과 멀어져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복음 전하는 삶을 배우는 복된 시간이 됐습니다. 굿뉴스티비 박법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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