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국 CLF_안토니 쿡

[멘트]

저는 호놀룰루에서 제임스 한 목사님 통해 CLF에 초청을 받아서 왔습니다. CLF엔 처음으로 참석하는 건데 굉장히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처음 왔을 때 부터 박옥수 목사님은 우리 죄에 대해서, 죄에서의 자유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고 우리가 예수님에게 속해있다고 하셨습니다. 목사님이 정말 좋았고 오케스트라의 음악과 춤도 좋았습니다. 이 다양하고 훌륭한 행사는 저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세계 여러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들과 기독교 지도자분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와 하나님과 함께한 경험들을 듣고 보았습니다. 우리 모두 서로 다른 곳에서 왔고 그래서 다른 경험들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그리고 제가 만난 많은 사람들에게도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여기 처음 참석하고 일주일 밖에 있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도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하와이에 몇 분 오셔서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제가 만난 분들이 사는 곳에 가고 싶습니다. 네 정말 대단한 회담(Conference)이었고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또 세계 여러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 였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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