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저는 후완 오스민 로사노(Juan Osmin Lozano)입니다.

저는 국적은 살바돌이고요, 살바돌에서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30년 전부터 워싱턴 디씨(Washington DC)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 교회 영원한 목적(Propósito Eterno)교회를 사역하고있습니다. 결혼한 상태이며 3명의 자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곳에서 지금까지 허락해주신 일들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길들이 너무 감사합니다. 또 오늘 이 그룹을 알수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이 그룹을 처음으로 알게된 계기가 어떤 분들이 우리 교회에 오셔서 크리스마스 칸타타에 초청 해주셨을 때입니다. 그렇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칸타타에 참석을 하게됬는데, 공연이 너무 좋았고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교회가 아직 설립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이 그룹에서 젊은 사람들이 프로그램과 공연들을 진행하는 것을 볼때 저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 이후로 기쁜소식마나싸스교회의 성도들과 김목사와 교류를 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더 가까워 질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clf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2번째입니다. 작년 12월달에 달라스 clf에 처음으로 참석했었습니다. 그때 너무 흥미로웠고 지금은 뉴욕에 있습니다. 이번에는 우리가 알고 있었던 내용이었지만 더 확실시 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죄를 용서해주었고 우리의 죄값을 값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의인이 되기 위해 해야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그가 우리의 죄를 사하셨다는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되는겁니다. 아주 흥미롭다고 생각하고 모든 사람이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 행사를 진행하는 모든 분들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주 목사님을 시작해서 카메라 앞에 보이지는 않지만 뒤에서 일해주시는 모든 분들까지 칭찬합니다. 정말 좋은 일을 하시고, 우리에게 축복을 허락해 줍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전 세계에서 심고 있는 그 씨앗들이 열매를 맺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열매를 맺고 있을 겁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