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국 CLF_파블로 호르헤 레알

[멘트]

안녕하세요. 저는 파블로 호르헤 레알(Pablo Jorge Real) 박사입니다. 저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 아르헨티나 하나님의 새 언약 (Nuevo Pacto Con Dios)교회에 목사, 주교 및 회장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라 플로리다의 본부를 둔 윌리엄 씨 모리스 대학교(William C. Morris University)의 총장입니다. 이 대학교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강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연구하기 위해서 라틴 아메리카 목사님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Clf와 기쁜소식선교회를 알 수 있게 된 것이 정말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야기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김도현 목사님을 만나게 됬을때 저에게 이 프로그램을 알려주시고 말씀을 전해주셨는데 말씀에 동의 할수 있었습니다. 저도 제 교회에 회장으로써 사역한지 20년이 되는데 제 목적은 목사들이 은혜를 발견하는 것 이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교단에서 틀에 잡혀있지 않기 위해서 교회이름에서 오순절을 없앴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축복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박옥수 목사님과 상담할 수 있었는데 저는 이 21세기에 성령이 어떻게 나타나는지에 대하여 여쭤보았습니다. 그래서 목사님께서 이 시대에 어떻게 교제와 믿음을 유지할 수 있는지 가르쳐주셨습니다. 은혜는 방탕하고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게 아니라 새로운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단번에 영원한 구원을 주셨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과 평화 속에 사는 겁니다. 지금은 우리가 사제들과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성전 밖에서 전도를 하는 것입니다. 사제 몇 분들과 함께 지방이나 해외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복음과 은혜를 전하고 있습니다. 교단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사회적으로나 영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제들이 신학 교육을 받았지만 무엇보다 우리는 섬기기 위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사람들 사랑하기 위해서 세움을 받았다고 가르칩니다. 사람들에게 행위의 짐을 주지 않고 박옥수 목사님이 CLF에 전해주신 것처럼 구원을 찾기 위해서는 우리가 무슨 행위를 할 필요가 없고 그의 은혜와 긍휼로 의인이 된 겁니다. 사제들이 사역하고 말씀을 전하는 곳마다 이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람들의 짐을 내려놓게 하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다는 게 축복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본인이 의인이 아닌 줄 알고 교회에서 가르치는 대로 지키지 못하기 때문에 그 부담을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이 말씀을 통해 평화를 찾을 수 있고 그 말씀을 저희가 전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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