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국 CLF_프렌시스 리드

[멘트]

안녕하세요 저는 프렌시스 리드입니다. 저는 앵커리지 알래스카에 있는 Empowerment Temple Methodius 교회 목사입니다. 뉴욕에서 열린 CLF에 처음 참석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세계 각국에서 오신 목사님들하고 교제할 수 있었던 것이 저에겐 기쁨이였구요. 젊은 사람들의 표현들을 경험할 수 있는 것도 기쁨이 되었고 매일 들은 합창단의 공연도 제 기쁨입니다. 가장 큰 기쁨은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이였습니다. 박 목사님은 그의 마음과 삶을 하나님과 함께 여행하셨고 그의 말씀은 힘이 있었습니다. 이 선교회가 무엇인지 우리가 누군지에 대해서 상기시켜주었습니다. 이 모든 것에 대해 흥미로웠고 모든 말씀들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구원에 초점이 맞춰져있었습니다. 목사나 어떤 지위에 대한 것이 아니라 구원이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나눴던 말씀들과 이 복음을 어떻게 세상에 전파하는지를 통해서 다시 낮은 마음으로 저를 이끌어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더 크게 다가와 정말 기뻤습니다. 제가 제 삶에 처음으로 하나님으로 인해 레위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레위기에 나오는 제사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제가 살면서 단 한번도 레위기에 나오는 제사가 구원과 연결 되어 있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주 마인드 강사님을 통해서 제사와 구원이 연결 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마인드교육에 완전히 빠져버렸습니다. 젊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사역을 하는 부분이나 알래스카에서 교육을 하는 부분에서도 이것이 유용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초청해주신 버나드 장로님과 그 아내분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다시 봅시다. 그리고 이번에 한국 가는 것에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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