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 목사 일행 말라위 방문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3일 토요일 Good News Today입니다. 빈곤과 에이즈로 평균 연령이 31세에 머무는 아프리카 말라위에 희망의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대통령과 정부 관료들을 직접 만난 박옥수 목사는 IYF와 함께할 말라위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제가 말라위 정부청사 앞에 와 있습니다. 말라위 청소년부 장관, 차관께서 작년에 탄자니아 캠프에 오시면서 와서 탄자니아 캠프를 보고 말라위도 와서 월드캠프를 해 달라고 간절히 요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말라위에 왔습니다. 와서 대통령도 뵙고, 그 다음에 또 정부 관계자를 만났는데, 어느 나라 정부보다도 말라위 정부가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오늘도 청소년 장관들과 월드캠프 의논도 같이 했습니다. 이것은 다른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말라위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걸로 생각합니다. 우리도 정부의 환대를 받고 대통령이 친히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고 월드캠프에 참석 하신다고 약속을 하셨는데, 이런 건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인데, 하나님이 정부 관계자들의 마음을 이끌어서 IYF에 와서 그들이 변화를 받도록 일을 하신 걸 생각할 때 감사합니다. 이번 여름 8월 달에 우리가 IYF월드캠프에 말라위에서 할 걸 생각할 때 하나님의 역사에 기대가 너무 넘칩니다. - 박옥수 목사 하나님께서 이 말라위를 우리에게 붙였다는 마음이 들고, 또 목사님 마음에 오래 전부터 이 말라위 안에서 우리 청소년들을 교육 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곳이 에이즈로 많이 고통 받는 젊은이들이 많은데 10년 내 이 에이즈를 낫게 하겠다.는 그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에 우리 의사 분들하고 같이 이곳에 와서 구체적으로 위리가 세계대회 뿐만이 아니라 이곳에서 의료 시스템을 우리가 만들어서 에이즈를 앞으로 낫게 하고, 또 또별을 통해서 하나님이 힘 있게 일할 것을 생각할 때 저희들 마음에 참 벅차고,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 도기권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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