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1, 2지역 성경세미나 둘째날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7일 토요일 Good News Today입니다. 잠심 교통회관에서 강남교회 1,2지역 성경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박옥수 목사가 전하는 알기 쉬운 신앙 이야기는 지역민들에게 분명한 믿음을 전했습니다. <리포터> 추운 날씨임에도 사람들은 말씀을 들으러 성경세미나 장소로 모입니다. 서울특별시 교통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1,2지역 성경세미나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찬송을 부르고 말씀을 들을 준비를 합니다. 아카펠라를 준비한 마하나임 신학생들의 공연은 참석한 모두를 즐겁고 경쾌하게 만들어 주었고, 시간마다 이어지는 강남교회 합창단의 찬양은 잔잔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회개와 믿음을 통한 알기 쉬운 신앙 이야기를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있는 박옥수 목사는 신앙은 우리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예수님께서 대신하시는 것임을 전했습니다. <메시지> 죄를 안 지으려고 해도 잘 안 되고, 착하게 살려고 해도 안 되고, 율법도 잘 못 지켰어요. 하나님이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나는 못 해. 아예 시동소리 내지 말고 못한다면 하나님이 돕습니다. <리포터> 평소 신앙에 관심이 있었던 참석자는 가판 전도를 통해 성경세미나에 오게 되었습니다. <인터뷰> 내 마음속을 좀 다지는 채찍으로 삼았으면, 그런 기회를 갖고 싶어가지고 이 자리에 오게 된 겁니다. 제 마음속에 와 닿았던 거는 모든 것은 주님한테 맡겨라 그 대목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어요. - 김용균(경기도 마석) <리포터> 처음 온 참석자도 말씀을 들으며 믿음을 가져야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뷰> 죄인이 죄를 저지를 때 이유가 한 가지가 있는데, 목사님 내가 볼 때 정확하게 하는 그 행위가 어떤 한 가지 생각이 자신의 마음에 들어와서 그 생각이 계속 발전의 발전을 통해서 죄가 저질러진다고 이제 그런 죄를 저지르게 되는 계기는 그런 생각인데, 그런 생각을 어떤 그 주의 대한 마음, 믿음 같은 것이 있다며는 그 생각이 들어와도 자기가 그 생각에 치우치지 않고, 올바른 생각으로, 올바른 마음으로 살 수 있다. - 구형각(송파구 석촌동) <리포터>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해 송파구민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Good News TV 박인호입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