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가을햇살이 길게 드리우네요.
어젠 밤 하늘에 달이 둥그렇게 떠올랐고, 기쁜소식광주은혜교회 앞
남구청광장(주차장)에서 청소년들을 향한 열린마음의 세계를
증거했습니다.
우리들이 증거하는 복음의 향기속에 수많은 대적들이 요즘에도 기승하는
모기처럼 마음을 따끔거리게 하곤 합니다.
오히려 방해의 소리가 우릴 향한 관심으로 전환시켜 가판전도팀을 찾아와
상담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062)는 광주DDD번호며 (061)은 전남DDD번호입니다.
여러분들의 수첩에 기록된 (062), (061) 번호가 있다면 오늘 한번
전화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광주지역 모든 집집마다 신문이 안 들어간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우리 소식을 이미 다 알고 있어요.
참, 이번 가을에 광주에들 한번씩 오셔서 광주가을하늘아래 울려 퍼지는
박옥수 목사님이 증거하시는 말씀을 같이 들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친척들, 친지들, 친구들 집을 숙소삼아 진지하게 찾아드는
광주염주종합체육관에서의 한주간은 우리 평생에 잊지 못할 기간으로 남게될 거예요.
(광주연합) www.goodnews.gwangj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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