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2:4)” 마산, 광주에서 후반기 대전도 집회를 계속해서 허락하시고 주께서 예비하신 심령들을 이끄시는 주님 앞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열심이 계속해서 집회를 허락하고 계십니다. 금번에 저희 교회에서도 홍경남 목사님을 모시고 성경세미나를 갖습니다.
이번 집회를 두고 기도회를 통하여 저희 마음을 돌아보게 하시면서 하나님께서 먼저 저희들의 마음을 말씀 안으로 이끄셨고, 무언가 해야 할 것 같은 우리 마음을 말씀으로 잠재우시며 하나님이 일하실 것을 소망하게 했습니다.
“두 명의 정탐군이 여리고 성에 들어갔을 때 그곳에 하나님께서 예비한 기생 라합이 있었던 것처럼, 이번 집회에는 우리가 열심히 뭘 하지 말고, 우리가 사람들을 이끌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는지 봅시다. 조용히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이끄시려고 하는 사람, 하나님께서 생각게하시는 사람들에게 찾아가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봅시다.(송목사님 말씀 중에서...)" 서대구 지역에 연고가 있으신 분은 하나님을 바라보며 이번 집회에 초청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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