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선교회에서 알립니다

NOTICE

선교회소식-영상교제(3월24일)
2001-03-26
한 주간 있었던 선교회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1.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집회 마침

사회(김성훈목사) : 서울잠실학생 체육관 집회가 대성왕리에 마쳤는데 목사님께서 요한복음 8장 말씀을 하시면서 개인적으로 말씀을 전하시듯이 말씀을 하셨는데 이번 집회 기간에 목사님 개인적으로 가장 축복된 부분은 어떤 부분이었습니까?  

박옥수목사 : 하나님 앞에 감사한 부분이 정말 많았습니다만 그 많은 부분들 앞에 빌립은 떡을 준비못해 걱정을 했는데 예수님이 계셔서 그 무리들에게 떡을 다 주셨잖아요 그 많은 무리가 있는데 내가 준비한 것은 없지만 주님이 그 무리를 위해서 생명의 떡을 주셔서 나 같은 사람을 통해서 나타낸다는 것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영광스러운 일입니까 그 떡을 먹고 배불러서 영혼이 소생되고 거듭나고 기뻐하는 것을 볼 때 저뿐이 아닙니다 서울지역에 있는 형제 자매들도 사는 의미를 찾았다고 말하고 이제 이렇게 한평생 살아야겠다고 정말 헛된것을 위해 살아왔다고 모두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감격했고 저는 이번에 좋은 호텔에 머물렀는데 아?할 때 세계정상들이 머물렀던 호텔에 머물렀는데 그 호텔에 지배인으로 일하는 형제님이 저를 위해 준비했는데 마지막 날 그 자매님이 그렇게 감격해 하드라고요 이번에 집회 때 그렇게 대적하던 시어머니가 구원을 받았다고 그러면서 일반 교회를 다니면서 우리를 그렇게 대적했는데 구원을 받아 감격해 하고 어떻게 말로 할수 없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저도 뒤에서 서너분하고 교제를 했습니다. 한 분 한 분이 진지하게 말씀 앞으로 이끌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구리에서온 부부는 열심히 교회를 다니면서도 늘 죄 때문에 마음이 눌려있었는데 첫째날 저녁에 교제를 했습니다. 그분에게 제가 이번주에 계속좀 오십시요 그랬더니 염려마십시요 한주 비워났습니다.그러면서 매일 저녁 참석해서 수요일 저녁에 구원을 받았습니다. 목요일,금요일 뜨거운 마음을 나타내고 제 개인적으로 저뿐만 아니라 우리 사역자 대부분이 이런 귀한 간증을 생각할 때 참 감사하고 목사님 말씀처럼 서울지역의 형제 자매들이 큰 힘을 얻었습니다. 다음주에도 계속해서 후속집회를 통해서 이번에 말씀을 들었던 심령들을 말씀안에서 세워나가는 일들을 할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말씀을 들었던 심령들이 복음의 일군으로 자라가게 되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잠실집회 각 지역교회 인터넷 생중계 집회

사회(김성훈목사) : 이번 집회는 전세계 또 국재 전 지역에서 인터넷으로 생중계해서 많은 영혼이 또 구원을 받았습니다.
박옥수목사 : 특히 이번 집회가 한국어로만 나간것이 아니고 영어,스페인어,중국어 4개국어로 나갔는데 남미에도 직접 스페인어로 나갔는데 제가 강도 만난자 이야기를 하면서 강도만난자가 한 일이 있습니까?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스페인어로 알아 그러면서 없습니다 그러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그러고요 또 세계 각국에서 생중계해서 대형모니터 앞에 모여가지고 집회한 교회가 많고 한국에서도 지역교회가 집회를 했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중국 내몽고 지역에서도 집회를 해서 많은 분들이 은혜를 입었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시간 시간 끝날 때마다 전화를 해가지고 중국어로 통역하는 전도사님에게 또 교제도 하고 박목사님처럼 힘있게 이야기 하라고 그랬습니다.

3. 월간중앙 4월호에 박옥수목사 소개

사회(김성훈목사) : 지난 3월18일날 월간중앙 4월호가 나왔는데요 이번에 월간중앙에서 한국 기독교 뉴리더 30인 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로 21C 한국기독교를 이끌어나갈 30분을 소개해서 한분씩 소개를 하는데 이번에 박옥수목사님이 3번째로 소개가 ?습니다. 저 글이 사진을 빼고 모두 7페이지인데 김일곤기자께서 글을 쓰셨는데 너무 적절하게 글을 잘 쓰셨어요
박옥수목사 : 제가 인터뷰를 하면서 그 분은 구원을 받지 않은 분이니까 우리 이야기가 잘 소화가 되어야 글을 잘 쓸텐데 어떻게 제가 인터뷰하는 부분에 기도도 하면서 마음을 많이 쏟았습니다. 그 분은 종교계의 기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감각이 뛰어나서 인터뷰를 마치고 나니까 아 !이런 말씀을 세상 말로 어떻게 바꾸어야할지 모르겠다고 그러면서 정말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그대로 잘 전달해 주어서 한국교회의 문제점이나 거듭나야하는 문제들을 우리가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김일곤기자되는 분이 글을 쓰셨어요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보통 교회를 나가시는분이 조금만 마음을 열고 글을 읽으면 구원을 받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드러내시고 목사님 안에 있는 진리를 드러내시기를 기뻐하시는 마음이 들어서 저들도 감사했습니다.

4. 전세계에서 감사의 글 게시판에
사회(김성훈목사) : 이번에 저희 홈페이지 게시판을 열어보시면 알겠지만은 전세계에서 감사의 글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말씀을 실시간 생중계로 들으면서 전세계 형제 자매들이 너무 기뻐했고 또 그 순간순간 마음을 전했는데 그 글들 하나하가 저들을 기쁘게 하고 감사해 했습니다. 특히 스페인어권에서는 아까 목사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남미,중미 전지역이 뜨거운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5. 뉴저지교회 정종태선교사 입국

사회(김성훈목사) : 뉴저지교회 정종태선교사님이 귀국하셔서 이번 잠실학생체육관 집회 같이 하시고 초대손님으로 잠시후에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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