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답변글 감사합니다. 지금은 신앙이 뭔지 믿음이 뭔지 잘 모르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교회가 함께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의 이야기를 한다는것이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목사님 또는 사모님앞에 서기가 너무 떨리고 하고싶은말도 다 못하게되고 해서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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