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나누었습니다.
교제해주신것처럼 제마음의 흐름이 막힌곳이 많았는데 오늘 구역식구들과 우연히 마음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잘못된점도 발견되고 마음에 정함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내가 다가가면 다 받아주실 마음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어려워서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큰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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