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마음....
안녕하세요^^ 저는 구원받은지 3년정도 되는 장년형제입니다 제 아내 때문에 너무답답하고 해서 이렇게글을 올립니다 제 아내는 교회안에 꾀 오래있었는데요 마음이 너무 여리고 연약해서 쉽게마음상해 하고 시험에들때가 많습니다 근간에 교회자매님들이 지나가는 말로 한마디 하면 그말이 마음에 그래로 들어와서 모두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을 해서 불신할때가 많아요 저도너무 연약해서 제가 아니라고 교제을 하면 제말을 전혀 안듣고 자기마음에 있는얘기만 합니다 때로는 아무말 안닌거로 눈물을 흘릴때가 많습니다 교회자매들이 자기만 미워하고 따돌린다 생각해서 그런데요 한번 불신을 가지면 모든것이 다 불신하고 교회를 안간다고 해서 제가 너무힙들고 답답합니다 그럴때마다 내마음에서도 사단에 생각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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