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장로교회 권사로 헌신하시다 최근 소천하였습니다,,
육신은 화장을 하였고..납골당에 모셨습니다..
한번죽는것은 정한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질문1) 심판전꺼지 영혼이 있는곳은 어디이며 심판전에 천국과 지옥 어디로 갈지
영혼 본인은 알수있나요?
질문2) 무당(신들린사람)의 모시는 신은, 마귀가 데려온 타락한 천사입니까?
질문3) 우리나라 기독교가 들어오기전 조선조 이전 사람들은 복음을 듣고싶어도
못들었는데 사후영혼은 어떻게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