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8일 토요일 Good News Today입니다. 금요일까지 이어진 강남교회 후속 성경세미나 소식입니다. 강사로 초빙 된 뉴욕 교회 박영국 목사로부터 미국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에 대해 자세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리포터> 죄 사함 뒤에 오는 축복이란 주제로 후속 성경세미나가 열리고 있는 기쁜소식 강남교회가 웃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마음으로 느낀 행복이 함께 부르는 찬송을 통해 표현됩니다. 기쁜소식 강남교회 합창단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고운 음색이 참석자들 마음에 울려 퍼집니다. 서울 성경세미나를 통해 행복을 맛 본 많은 사람들은 말씀에 젖어듭니다. 강사 박영국 목사는 사도행전 11장 베드로 이야기를 하며 내가 나를 바라볼 때는 부정하고 더럽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의롭다고 말씀하신다고 했습니다. <메시지> 우리가 부족하고 연약해도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일 하시고, 진짜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은혜를 베푸시는데. <인터뷰> 박영국 목사님 제 마음을 두드리시면서 말씀을 전하셨는데, 제가 관습대로 믿고, 제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 되고, 그렇게 하지만 그게 다 하나님이 저한테 역사 하시고 싶은 거를 막는 거라고 목사님이 말씀 하셨는데 제가 제 생각을 믿고 따르면서 그동안 얼마나 하나님의 역사를 내가 무시하고 방해하고 있었구나. 이런 마음이 들어졌구요. - 우승민(기쁜소식 성북교회) <리포터>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자기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습니다. <인터뷰> 믿음으로서 순종함으로 음식을 다 먹을 수 있다는 거, 또 그것을 먹음으로 인해서 저희들은 천국을 갈 수 있다는 걸 저는 확신을 믿습니다. 저로서는 할 수 없으나 내 속에 있는 하나님 성령이 이끌림으로서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 손형조(12지역 69구역) <리포터> 3일간의 성경세미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힘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Good News TV 송근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