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011 영어캠프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4일 목요일 굿뉴스 투데이입니다. 따뜻한 봄이 다가오는 전주에서는 새학기가 시작되기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모여 2011 iyf 영어캠프에 참석했습니다. 영어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iyf 전주센터로 함께 가보시겠습니다. <리포터> iyf 전주 센터에서는 2월 21일부터 3박 4일 간에 중학교 3학년 영어캠프의 막을 열었습니다. Engilsh is alive 라는 주제로 시작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직접 미션을 수행하며 한문제씩 풀어갈 때마다 영어와 조금더 친해진 자신을 보며 즐거워했습니다. 또 다양한 주제로 이어진 아카데미 시간에는 미국의 역사및 악기를 배우고 음식을 만들어 보는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스케빈져 헌트 게임은 전북대 캠퍼스 내에서 진행되었는데 문제를 풀며 곳곳에 숨어있는 드라마 드림하이를 패러디한 주인공을 찾아낼 때마다 학생들은 뿌듯해 합니다. 강사 이헌목 목사는 성경엔 우리의 상식으로 볼땐 불가능한 일들이 주님의 능력으로 가능하게되는 말씀들을 이야기하면서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증거 하였습니다. 매년 계속되는 영어캠프를 통해 처음엔 영어에대한 부담감을 느꼈던 학생들이 이제는 영어에 재미를 느끼며 자신감을 가지고 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굿뉴스 tv 신선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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