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성경세미나
<앵커> 성경을 통해 마음의 흐름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말씀을 믿을 수 있게 이끌어준 전주 성경세미나가 끝났습니다.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의 마지막 날 소식을 종합했습니다. <리포터> 박옥수 목사 성경 세미나가 아쉬운 마지막 날을 맞았습니다. 더워지기 시작하는 하지인 오늘 하나님이 시원한 비를 내려 세미나 참석자들의 더위를 식혀주었습니다. 우리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을 찬양하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공연은 세미나 기간 동안 참석자들의 마음에 일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강사 박옥수 목사는 요한복음 8장의 간음중의 잡힌 여자가 하나님의 새 법으로 심판을 받았을 때 죄가 없다고 전하며 우리도 죄와 사망의 법인 율법이 아니라 죄를 사하고 기억 지 않는다는 하나님의 새 법으로 심판받을 때 죄가 없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이번 성경세미나는 신문광고나 전광판 광고를 보고 찾아온 참석자들이 많아 은혜로운 성경세미나였습니다. <인터뷰> 율법으로는 죽을 수밖에 없었잖아요. 당연히 또 죽어야 마땅하고, 그것이 법이니까. 그랬는데 예수님을 만나면,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면 이것은 생명이구나. 은혜로구나. 혹시라도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떤 짓는 죄는 세상 죄에는 해당할지는 몰라도 예수님 말씀을 듣고 보니까 전혀 없는 것이에요. 죄가 없다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말씀해주셨고, 그 간음 중에 잡힌 여자도 그래서 구원을 받은 거고, 그래서 저는 죄가 없어요. 하하 너무 고마워요. 이번 집회가.. <리포터> 23일부터는 3일 동안 장소를 옮겨 기쁜소식 전주교회에서 후속 성경세미나가 이어집니다. 굿뉴스티비 전엘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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