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F경남지부 행복한 신앙이야기
<앵커> IYF경남지부는 1일부터 3일까지 시민과 함께 하는 행복한 신앙이야기라는 주제로 성경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가족간에도 소통의 부재를 느낄 수 있는 요즘 마음의 대화를 나누는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여름수양회 분위기를 이어 가을의 첫 자락에 IYF경남지부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신앙이야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공연장에서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행사로 하나님께서 닫혀있는 우리의 마음에 문을 열어 부모와 자녀, 남편과 아내사이에 대화가 있게 하고 이웃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강사 김선영목사는 창세기 3장과 4장속에서 아담으로 인해 저주받은 땅은 부정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수고로움으로 땅의 소산을 드린 가인의 제사와 제물을 받을 수 없는 하나님의 마음을 설명했습니다. 그 중 자기의 마음을 받아들여지지 않자 분한 마음에 동생 아벨을 죽이게 되는 가인의 모습을 통해 사람의 마음의세계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9월3일 저녁까지 가지는 지역집회에 하나님께서 준비한 사람들이 참석하길 바라고 하나님의 큰 사랑을 한번 더 느끼는 아름다운 시간이 될것을 소망합니다.굿뉴스TV 방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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