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경세미나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19일 수요일 굿뉴스 투데이입니다. 18일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지만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훈훈했습니다. 인생의 수고와 짐을 모두 내려놓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듣는 이들에게 참 안식을 줬습니다. <리포터> 박옥수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가 진행 중인 올림픽공원에 체조경기장 홀 안은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아름다운 음악으로 울려 퍼집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아름다운 음악은 참석자들의 마음을 황홀하게 만듭니다. <인터뷰/이은희-기쁜소식 동서울교회>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정말 바쁘신 중에 오셔서 공연을 해주시는데, 말씀 전에 음악을 들으면 정말 마음이 기쁘고 여기가 하늘나라인가 착각이 들 정도로 정말 참 기쁘고 감사하고. <리포터> 이번 성경세미나에는 새로 온 분들이 많이 참석했습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음악은 말씀을 듣기 전 빠질 수 없는 시간입니다. 세미나에 초청된 참석자들은 합창단의 음악을 듣고 마음이 열려 그 마음에 말씀이 심겨 구원받길 기대합니다. <인터뷰/함수연-기쁜소식 분당교회> 오랜만에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음악을 들으니까 너무 감동스럽고 참 좋았습니다. 이번에 저희들도 가판도 많이 하고 또 새로운 사람도 많이 오셨는데 그 분들도 이 합창단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을 열고 또 그분들의 열려진 마음을 통해서 말씀이 들어가서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리포터> 박옥수 목사는 계속해서 마태복음 12장을 통해 참 안식의 주인인 예수님에 대해 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말씀을 하루 이틀 듣는 동안 이번 세미나의 주제처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는 말씀을 듣고 참 안식을 얻었습니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성경세미나 속에 구원의 기쁜 소식이 들려지길 소망합니다. 굿뉴스 TV 김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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