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19일 주말 아침 Good News Today 입니다. 기쁜소식 대구교회 성도들이 성경세미나를 열었습니다. 부담을 넘어 복음을 향해 발을 내디디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가까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리포터>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향군회관에서 기쁜소식 대구교회 4,5지역 성경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성도들은 그 동안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들을 중심으로 세미나 소식을 알리며 홍보 해 왔습니다. 17일 18일, 이틀동안 열린 이번 세미나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한 것 외에도 성도들을 주최로 행사를 개최하고 준비해 와 더욱 뜻 깊었습니다. <인터뷰> 근간에 지역 모임을 통해서 지역 장로님께서 전반기에도 지역 집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많은 영혼들을 이끄시는 그 은혜로운 시간을 가진 것을 말씀하시면서 마태복음 20장 포도원의 비유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포도원 주인이 품꾼들을 포도원 안으로 들여보내기를 원하시는 그 하나님의 마음을 말씀을 통해서 나타나시면서 이번 지역 집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많은 분들을 이끄시겠다는 주님의 마음을 말씀을 통해서 나타내보내주셨습니다. 이번에 승서에 있는 이 향균회관에서 4지역과 5지역이 이번에 지역집회를 갖게 되어졌는데 - 안경현(기쁜소식대구교회) <리포터> 성도들은 부담을 넘어 함께 기도하고 힘을 모아 세미나를 준비했고, 행사 당일에도 안내, 음향, 공연 등을 자원하며 함께 했습니다. 강사 김동성 목사는 고린도전서 3장 말씀을 통해 천국과 지옥에 대한 심판과 구원 받고 믿음의 삶에 대한 심판을 전하시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하는 삶을 살아야함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터 위에 짓는 집에 관해 말씀하셨는데, 그 저는 여태까지 터 위에 집을 짓는데 정말 불에 타서 없어지는 그런 신앙을 했다는 것이 제 마음에 참 많이 와 닿았는데요. 정말 제가 앞으로도 신앙 하면서 그런식으로 해서는 안될거 같은 그런 마음이 참 많이 들었고. - 박혜경 <리포터> 차분한 분위기 가운데 치뤄진 이번 세미나엔 새로운 참석자 대부분이 개인 신앙상담 시간까지 남아 말씀을 들었습니다. 대구 교회 지역 성경세미나는 다음주에도 계속 개최됩니다.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해 믿음의 결실을 맺은 대구교회 성도들이 앞으로도 더욱 믿음의 발을 내딛을 것이 기대됩니다. 이상 Good News TV 장현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