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 겨울캠프 3차 복음반
<리포터> 제42회 3차 대덕 겨울 캠프에서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복음반을 가득 채운 사람들은 성경 속에 정확히 적혀있는 복음을 받아들이고 죄에서 자유를 얻었습니다. <인터뷰 - 이남례 / 제주 서귀포시>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얼만큼 완벽하게 사해 주시고 완벽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신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 와서 느낀 것은 이 성경의 말씀을 완전히 가르쳐 주시고 나를 모든 죄에서 해방시켜 줬다는 것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기쁜소식교회에 온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리포터> 복음반의 강사 장영철 목사는 인간의 행위와 하나님의 은혜는 전혀 다른 것이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선한 행동으로 구원을 얻으려 애쓰지만 하나님은 인간의 행위를 보지 않으시고 예수님의 구속을 믿는 믿음만을 보신 다며 오직 은혜로만 받을 수 있는 구원을 설명했습니다. 사람들은 한 구절이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진지하게 말씀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인터뷰 - 손홍기 / 전남 고흥군> 예수님 십자가 피로서 깨끗이 씻어 졌다. 그런 말을 들었을 때 성경을 보게 되고 그런 말을 계속 듣게 되고 보니까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어요. 그 애매하게 알고 있던 내가 과연 의로울까… 내가 구원 받을까… 그렇게 애매하게 생각하던 것이 완전히 믿어졌습니다. 아 나는 구원을 받았구나… 이것을 믿어야겠구나. <리포터> 아무리 선하게 살려고 노력을 해도 씻어지지 않는 죄악에서 고통 하던 참석자들은 복음반에서 전해진 쉽고 놀라운 구원을 받아들이고 행복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 이황순 / 대전시 유성구> 구원을 받아서 너무 감사하고요. 정말 하나님의 마음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기쁨의 눈물 밖에 안나 내요. 아무튼 열심히 믿음 안에서 열심히 살 태고요. 무거운 짐을 다 내려놓은 것 같은 기쁨에 너무 감사합니다. <리포터> 17일 목요일에는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육신을 장사 지내고 예수님과 함께하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거듭남의 기쁨은 추운 겨울의 차가운 물에도 즐거이 세례를 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인터뷰 - 박성용 / 충북 영동군> 이번 수양회에서 구원을 받게 돼서 너무 감사하고 너무 기쁩니다. 저희 죄를 씻어 준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저희 새 생명 다시 태어난 것처럼 열심히 성경 구독하겠고요.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리포터> 어떤 악한 사람이라도 믿기만 하면 받을 수 있는 예수님의 구원이 대덕 겨울 캠프 참석자들에게 평안을 줍니다. 굿뉴스티비 정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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