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코 페스티벌 인천 공연
<앵커> 굿뉴스코 페스티벌 인천공연도 성황을 이뤘습니다. 해외봉사가 준 행복을 댄스와 연극, 체험담 등 여러가지 공연으로 표현하는 단원들의 모습을 보며 공연장을 찾는 사람들은 그들만의 특별한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리포터> 3월 2일 토요일 7시 돌아온 별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많은 사람들이 IYF 인천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단원들은 전세계에서 얻은 사랑을 젊음과 열정과 기쁨으로 마음껏 표현했습니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특별공연으로 최혜미 박진영의 뚜엣은 관객들의 가슴속에 진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11기 단원들은 페스티벌 준비과정속에 육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이기고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중 중국단원들이 선보이는 자시더러는 중국 소수민족 장족의 명언인 복을 기원한다는 뜻을 가진 댄스로 격조있는 강인함을 보여줍니다. <인터뷰 - 손정연> <리포터> 무대 뒷편에서는 굿뉴스코단원들이 매공연마다 환호성을 외치며 축제의 마지막 순간을 즐겼습니다. 단원들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함께하며 페스티벌에서 얻은 기쁨을 마음에 간직했습니다. <인터뷰 - 김신혜, 허인애> <리포터> 인도로 해외봉사를 떠난 최호진단원의 트루스토리, 마음을 닫고 사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그곳에서 깨닫게 되었고 부모님을 이해하면서 행복을 찾게 되었다는 그의 이야기는 관객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인터뷰 - 김 실 / 한국해양청소년단 인천연맹장 안홍식 / 한국뉴욕주립대 부총장> <리포터> 박옥수 목사는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을 만들었기때문에 하나님과 같이 마음이 흐르면 하나님안에 평안과 기쁨이 와서 행복해진다는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귀국발표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나우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굿뉴스TV 최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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