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인 연합예배
<앵커> 3월 10일 저녁 기쁜소식 강남교회에서 서울지역 연합예배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리포터> 따뜻한 봄바람과 봄볕이 봄을 재촉하는 3월 10일 기쁜소식 강남교회에서 서울지역 연합예배가 개최됐습니다. 서울 각 지역에서 모인 성도들이 가족, 그리고 지역 동료들과 함께 박옥수 목사의 말씀을 듣기위해 모여들었습니다. 다같이 찬송을 부르며 시작된 연합예배에서는 굿뉴스코 11기 단원들이 준비한 라이쳐스 건전댄스와 인도단원들이 굿뉴스코 귀국발표회에서 선보였던 '범범불레' 공연으로 즐거운 무대를 펼쳐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11기 단원들이 흥겨운 율동과 리듬으로 이루어진 아프리카 아카펠라로 멋진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그후 홍순석 형제의 간증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양수원부지를 작정하면서 형편속 자기 마음으로 올라오는 생각으로 부담을 느끼고 힘들어했지만, 계속 이어지는 박옥수 목사의 말씀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볼 수 있었다고 간증했습니다. 이어 강남교회 박옥수 목사는 창세기 18장에 대해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을 하나님의 계확과 뜻을 가지고 이끄신 것처럼 말씀을 듣는 성도들 모두가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마음으로 받아 복을 얻고 복음으로 사는 귀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 방지혜 기쁜소식안양교회> <리포터> 3월 한달동안 계속해서 이어지는 박옥수 목사의 말씀으로 많은 성도들이 은혜를 입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굿뉴스TV 남진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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