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 연합예배
<앵커> 2009 하반기 성경세미나가 전국 주요 4개 도시에서 열리게 됩니다. 개최지 중 하나인 광주에선 성경세미나 준비를 위한 연합예배가 있었습니다. <리포터> 광주전남지역 형제자매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1일 IYF 광주문화체육선터에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를 앞두고 광주전남지역 연합예배가 있었습니다. 대전도 집회 시작 2주 전 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성도들이 하나님이 하실 일을 발견하고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된 자립니다. <인터뷰> 예, 11월 15일에 있을 대전도 집회를 앞에 두고 매년 저희들이 하는 행사였지만은 이번엔 좀 대전도 집회가 사도행전에 나타나는 장을 여는 시대라는 우리가 마음을 갖고 종의 마음 가운데 참 사도행전에 나타난 그런 이 일들이 이번에 광주에 또 전남에 정말 복음을 나타낼 종을 모시게 돼서 이 시대에 참 이 종이 사도행전에 나타난 그 일들을 참 동일하게 역사하겠다는 이 마음이 있고, 우리 형제자매님들이 온 교회가 이런 일들 앞에 정말 전도를 하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도 우리가 참 주님의 마음을 받아 이렇게 행할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고 - 안종주 장로(기쁜소식광주은혜교회) <리포터> 강사 이강우 목사는 여러분도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처럼 여러분을 이끄실 거라며 그동안 여러 행사에 참석했던 지인들을 믿음으로 초청하길 간구했습니다. <인터뷰> 예, 대전도 집회를 앞두고 목사님께서 사도행전 말씀을 계속해서 전해주시는데요. 그 전에는 제 마음에 이제 대전도 집회니까 의무감으로 해야 되겠다.라는 마음이 되게 많았었는데, 이제 목사님께서 한 명당 이제 10명의 사람들을 초청해라. 이제 그러면은 다 구원받는다.라고 얘기 하시고 이제 그런 말씀들을 들을 때 이제 내가 하는게 아니라 이미 하나님이 이 시대 사도행전의 역사를 이루고 싶어 하시는 그 마음이 지금 이 대전도 집회를 이끄시고 계신다는 마음이 참 많이 들어지거든요. - 손미숙(링컨하우스 광주스쿨 교사) 대전도 집회를 준비하면서 어떻게 전도를 해야될지 또 내가 초청을 했을 때 사람들이 과연 올까 이렇게 그런 막막한 마음 참 제 마음에서 먼저 벽을 쌓고 있었는데, 오늘 이렇게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나는 믿음이 없지만 믿음이 있는 종과 또 교회와 함께 하면 정말 제가 믿음의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이 들면서 내가 이렇게 전도를 할 때에 내가 하면 안되겠지만 하나님이 참 역사하시면 함께 하겠다는 마음이 들면서 이렇게 소망스럽고 감사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 이하나(기쁜소식순천교회) <리포터> 형제 자매들 마음에는 사도행전과 나갈랜드에서 복음의 역사를 이루신 하나님이 광주전남 지역에도 일하실 거라는 믿음이 심어졌습니다. Good News TV 이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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