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가나와 부르키나파소에 이어 ‘Happy 아프리Car 프로젝트’ 두 번째로 감비아와 세네갈에 차량이 보내졌습니다.
세네갈과 감비아로 봉사를 다녀온 굿뉴스코 단원들이 자신의 굿뉴스코 활동시절을 추억하며 마음을 모아 감비아와 세네갈에 보낼 생필품을 마련했습니다. 타이어, 자동차 정비 도구, 라면, 서적, 카페트, 자전거 등 단원들의 마음을 담은 물품이 가득한 자동차가 컨테이너에 선적됐습니다. 이렇게 보내진 자동차 물품들은 하나님의 복음에 일에 값지게 쓰이게 되며 앞으로 몇 차례 더 성도들의 마음과 소망을 담은 자동차가 아프리카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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