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기 굿뉴스코, 영상-수기팀 워크숍
[아나운서] 한국으로 돌아온 굿뉴스코 단원들은 굿뉴스코 페스티벌을 통해 행복했던 1년을 이야기 하는데요. 페스티벌을 앞두고 영상과 수기집을 담당하는 단원들의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단원들의 마음을 들어보시죠. [멘트] 2013년 한 해를 복음으로 밝게 비추었던 별들의 잔치, 제12기 굿뉴스코 페스티벌을 앞두고 이번에 영상과 수기팀을 맡은 굿뉴스코 단원들이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예천은혜교회에서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지난 한 해 해외에서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단원들이 굿뉴스코 페스티벌을 준비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말씀을 들을면서 새롭게 하나님의 마음을 더듬어 갈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 이영은, 굿뉴스코 12기 가나 특히 영상 편집과 수기집 제작에 필요한 기술을 강의하고 연습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앞으로 있을 페스티벌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참석하지 못한 팀원들과 화상전화를 통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예천 금당실마을에 고택과 한옥에 마련된 전통놀이와 마을이 한눈에 보이는 오미정에 올라 쌓였던 피로를 풀고 행복한 시간을 즐겼습니다. 인터뷰 / 최선주, 굿뉴스코 12기 독일 2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리게 되는 제12기 굿뉴스코 페스티벌 전국순회공연에서 영상팀과 수기집팀이 펼칠 활약이 기대됩니다. 굿뉴스티비 남진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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