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성경세미나 준비 소식
<앵커> 인천에서 22일부터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열립니다. 울산과 광주, 서울에 이어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또 어떤 기쁜 소식을 안겨줄지 기대되는데요. 인천에서 준비 소식 들어봅니다. <리포터> 두꺼운 옷을 여미고 발걸음을 재촉하는 시민들이 보입니다. 약간은 쌀쌀한 바람이 불고 있지만 추위와 상관없이 밝은 얼굴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터뷰> 제가 직장을 다녀서 자매님들과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도 있었고, 눌리는 마음도 있었는데, 오늘 우연치 않게 퇴근 시간에 전단지를 돌리는 자매님들을 만났어요. 그래서 함께 할 수 있어서 제 마음에 너무 감사한 마음이 있었고요. - 임정애(기쁜소식인천교회) <리포터> 기쁜소식인천교회 성도들은 이번 22일부터 갖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신문 전도가 한창입니다. 초청 받은 많은 시민들이 복음을 들을 것을 기대하며 힘든 것도 잊습니다. <인터뷰> 하나님이 잃어버린 우양을 못 본체 하지 말라는 말씀을 쫓아서 우리가 이웃 주민들에게 가가호호 방문하면서 주민 초청 잔치도 열고, 또 그들에게 이 집회 소식을 전하면서 저들이 그동안 우리에게 가졌던 또 하나님을 몰랐던 부분들을 말씀을 전하면서 하나님 앞에 많은 은혜를 입었습니다. 특별히 토요일 저녁에 주민 초청 위안 잔치를 통해서 남도 구청장님과 의원들, 그리고 지역 주민들을 모시고 갖는 뜻 깊은 행사도 함께 하면서 이 복음의 집회를 알리는 귀한 계기가 되어져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많은 분들이 이번 집회에 참석할 것을 약속들을 하셨습니다. - 한상구 장로(기쁜소식인천교회) <리포터> 주님의 은혜를 바라면서 갖는 기도회는 전도에 박차를 가해줍니다. 성도들은 새로운 예배당을 건축한 후 갖는 첫번째 성경세미나를 준비하느라 분주합니다. 대청소를 하고 이곳저곳을 정리합니다. 내 형제의 우양의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체 하지 말라는 신명기 말씀을 되새기며 기쁜소식인천교회 성도들은 복음을 듣지 못하고 살아가는 인천 시민들을 초청하는 일에 은혜 입기를 사모하고 있습니다. Good News TV 이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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