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인천교회 성경세미나 셋째날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25일 수요일 Good News Today입니다. 베드로의 믿음을 전하는 인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새로운 사람뿐만 아니라 성도들에게도 복된 시간입니다. 말씀을 향해 돌이키게 하는 성경세미나 소식을 전합니다. <리포터> 오전, 오후로 갖는 성경세미나엔 많은 사람들로 좌석을 가득 메웠습니다. 강사 박옥수 목사는 눈 먼 소경이 이해되지 않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여 눈을 뜰 수 있었듯 생각을 버리고 그대로 받아들일 때 우리의 삶이 변한다고 전했습니다. 인천 곳곳에서 형제자매들의 초청으로 오게 된 참석자들은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친한 동생 권유로 여기 인천교회를 알게 됐어요. 그래서 와서 하나님 말씀도 듣고 또 예수님이 오래 전에 제 세상 죄를 짊어지고 가셨다는 거 너무 깨달음을 크게 알았어요. 그래서 정말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구나. 라는 그런 확신과 믿음을 갖게 돼서 너무 기쁩니다. - 김혜희(인천 남구 주안동) <리포터> 사람들은 말씀이 끝난 뒤에도 자리에 남아 신앙상담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이번 성경세미나엔 오래전 복음을 들었지만 교회를 나오지 않던 분들도 참석해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인터뷰> 이제까지 이제 방황했던 그 세월들이 너무 아깝고, 원통하고, 마귀한테 쫓아다니면서 속았다 하는 그런 마음이 드니까 너무 원통하고, 집회 마치고 집에 들어가니까 그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고 제가 똑바로 지혜롭게 주님 앞에 서지 못했던 그 결과가 아이들이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이제 그런 결과를 낳았다 싶어서 너무 불쌍했고, 그 예수님 마음으로 살아갈 때, 생명 되신 예수님께서 저를 이끌어주시겠다는 그런 확신이 생겼습니다. - 이종숙(인천 남동구 논현동) <리포터> 기쁜소식인천교회에서 전해지는 강사 목사의 마음에 참석자들은 마음의 문제들을 내려놓고 갑니다. Good News TV 이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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