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현지 목회자 성경세미나 개최
[멘트] 지난 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멕시코 푸에블라에서는 '회개, 자백, 속죄의 차이점'이라는 주제로 현지 목회자 성경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교회 성도들 25명과 다른 교단의 60여 명의 목회자들이 자리했습니다. 성경세미나 강사인 신재훈 목사는 죄와 회개, 자백을 주제별로 나누어 현지 목회자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진지한 자세로 말씀을 경청했고, 세미나가 끝난후에는 개인신앙 상담을 하며 진정한 복음의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열린 성경세미나를 통해 멕시코 푸에블라 뿐아니라 인근 도시까지 복음이 전해질 것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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