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기쁜소식 안산교회에서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 라는 주제로 지난 3월 22일부터 성경세미나가 열리고 있습니다. 기쁜소식 의정부교회 심재윤 목사를 초청해 열린 이번 세미나에 많은 안산 시민들이 참석해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멘트] 기쁜소식 안산교회는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는 주제로 심재윤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성경세미나가 시작되기 한 달 전부터 형제자매들은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는 믿음 아래 가판전도와 축호전도, 기도회 모임을 통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성경세미나 시작 전 안산교회 예배당에는 새로 초청되어 온 사람들과 형제자매들로 가득 찼습니다. <구주를 알 때 행복 있네>, <영원한 주님의 사랑> 등 안산교회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합창은 말씀을 듣기 전 참석자들의 마음을 열고 말씀 앞으로 이끌어 오기에 충분했습니다.강사 심재윤 목사는 열왕기하 11장 말씀을 통해 “아달랴가 왕이 되고자 하는 욕망으로 아들과 손자를 죽일 마음을 품었던 것처럼, 우리들 마음에는 항상 악한 마음이 올라온다”고 전하며,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 용금희, 기쁜소식 안산교회말씀이 끝난 후에도 참석자들은 자리를 뜨지 않고 인근교회 사역자들과 상담을 나누며 복음을 자세히 들었습니다. 이번 성경세미나는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는 주제처럼 참석한 모든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 행복한 시간이 됐습니다. 굿뉴스티비 남진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