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국제학교,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아나운서] 링컨국제학교의 댄스팀 ‘브니엘’이 5월 23일 경북 구미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의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박람회는 역대 최대 인원인 15만 9600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치러졌고 대회 역시 뜨거운 양상을 보였습니다. 중등부와 고등부, 대학부 대회가 열린 가운데 링컨 국제중학교 댄스팀은 모든 분야를 통합해 최고상인 여성가족부장관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링컨 국제중 학생들이 앞으로 우리나라의 국가대표, 우리나라의 희망이라는 격려 섞인 심사평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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