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하반기 박옥수 목사 서울 성경세미나
[아나운서] 24일부터 진행 중인 2016 하반기 서울 성경세미나에 참석한 서울 시민들이 참된 진리를 듣고, 기쁨에 젖는 시간이 되고 있는데요 서울 성경세미나가 열리고 있는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지장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멘트] 2016 하반기 박옥수 목사 서울 성경세미나. 매일 저녁 모든 참석자들을 구원으로 이끌어주는 진리의 말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정확한 복음은 죄에 메어 고통 속에 살아오던 일반 참석자들 뿐아니라 초교파 목회자모임에 참석했던 일반교회 목회자에게도 참된 행복을 선물했습니다. 인터뷰 - 이보배 / 초교파 목회자 참석자 10월 27일, 서울 성경세미나 4일째 저녁예배가 시작됐습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 마림비스트 윤대현의 공연과 합창단의 혼성합창이 공연장에 울려퍼지며 잊지 못할 저녁 시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이어 강사 박옥수 목사는 요한복음 4장에 나오는 사마리아 여인에 대해 계속해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에게 6명의 남편이 있었지만, 어디에서도 기쁨과 행복을 찾지 못하던 여자가 예수님과 만난 이후 새로운 삶을 살게된 것처럼 말씀이 마음에 들어오면 모든 사람들이 변화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많은 사람들을 구원을 행복으로 이끌고 있는 2016 하반기 박옥수 목사 서울 성경세미나. 28일부터는 우면동에 위치한 기쁜소식 강남교회에서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굿뉴스티비 남진두입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