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목회자 안수식
[멘트] 간추린 소식입니다. 2016 미얀마 크리스마스 맞이 성경세미나 마지막 날인 16일 오후 미얀마 컨벤션 센터에서 미얀마 목회자 안수식이 열렸습니다. 미얀마 모든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찌나교회 노사이디 전도사와 비교회 바얀난 전도사가 목사로 안수 받았고, 젠틀리교회 서바비루 형제와 양곤교회 서마인 형제가 전도사로 각각 안수를 받았습니다. 박옥수 목사는 이번 안수를 받은 전도자들이 행위에 메이지 않고 베드로처럼, 다윗처럼 남은 생애를 복음을 위해 살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또한 이들을 통해 미얀마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소망했습니다. 현재 미얀마는 기쁜소식양곤교회 김대인 선교사를 비롯해 20명의 선교사와 현지 전도자들이 있으며 미얀마 곳곳에서 힘 있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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