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홍오윤 IYF 강원지역 고문이 필리핀 제너럴 산토스 시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월드문화캠프를 유치하기위해 논의하고 또한 IYF 마인드교육을 홍보했는데요 현지에서 보내온 영상 함께 보시겠습니다.​

[멘트]

지난 8월 27일~31일까지 2019년 필리핀 제너럴 산토스 월드문화캠프 유치에 대한 의논하기 위해 홍오윤목사 일행이 제너럴 산토스를 방문했습니다.

제너럴 산토스 월드문화캠프를 위한 MOU를 시청과 맺으며 기독교지도자 청소년지도자 시청직원 특히 마약재소자들을 관리하는 직원들을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날 약 150명의 청소년 지도자들이 강연을 들으며 이런 교육을 제너럴 산토스에도 해야한다며 놀라워 했습니다. 둘째날 시청직원들 교육도 굉장히 반응이 뜨거웠으며 특히 제너럴 산토스 시장님과 시청 직원들은 2019 제너럴 산토스 월드캠프를 적극적으로 도와줄 것을 약속했으며 마인드교육으로 제너럴 산토스시의 젊은 학생들을 바뀔 것을 소망했습니다.

MOU양해각서가 체결되면서 필리핀 세계최대방송국 ABS – CBN과 GMA 2개의 방송국에서 IYF와 마인드교육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있는 62명의 기자들과 함께하는 제너럴 산토스 기자회견에도 참석하여 IYF를 필리핀 전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CLF모임때는 현지 목회자 약 200명이 참석하였는데 홍오윤 목사가 전하는 속죄제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예수님의 피로 죄가 넘어가는 부분을 이야기 할 때 연신 아멘을 외치며 복음을 놀라워 했습니다.

필리핀 다바오, 따꿈에 이어 제너럴 산토스에도 하나님께서 일하심이 분명함이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굿뉴스티비 김시온입니다.